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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주

2002.09.09

원광대학교 출신(2학년 재학중)

INFP~ISTP

장점 - 생각이 짧음

​단점 - 생각이 짧음

연락처

010-6353-3464

yoonyoon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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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취향

- 고채도

- 두꺼운 선

- 감각적

- 깔끔

취학 이력




​취득 상장 이력

- 서울 개봉초등학교 졸업

- 광명 북중학교 졸업

- 광명 북고등학교 졸업

​- 원광대학교 입학

- 독서기록 우수상 - 초등학교2학년, 우수상

- 교내 독서 퀴즈대회 - 초등학교2학년, 금상

- 교내 수학 경시 대회 - 초등학교2학년, 동상

- 한글 바로쓰기 대회 - 초등학교3학년, 동상

- 한글 바로쓰기 대회 - 초등학교4학년, 은상

- 독서감상 표현력 대회 - 초등학교4학년, 우수상

- 교내 과학 상상화 그리기 대회 - 초등학교4학년, 동상

- 독서감상 표현력 대회 - 초등학교5학년, 우수상

- 교내 안전 생활 표어 대회 - 초등학교6학년, 장려상

​*중학교 이후로는 마음에 드는 대회가 없어 다소 소극적이었습니다. 외에는 담임 선생님으로부터 등 떠밀려서 모범상 받은

기록밖에 없습니다.

경력

- 주로 상의로, 각종 티셔츠, 외투 등의 제작 진행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표시, 실밥뜯기, 스팀 다리미

등을 배우고 일했습니다. 덕분에 상의에 대한 이해와 무수히 많은 질감, 두께감, 통풍성, 무게감들을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며 원단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더불어 패턴지를 직접 보고 대 볼 수 있던 덕에 얼추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

- 1학기에 음악, 2학기에 미술로 나눠서 배웠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년동안 미술부장을 맡았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미술실로 10분 일찍 향했으며, 각종 부자재 확인, 유인물 배부 등을 했습니다.

친한 반친구가 부부장을 맡으면서 협동심도 기르는 재밌는 순간이었습니다.

- 솔직히 하기 싫은 걸 떠맡았던 작업입니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이어도 동아리원이자 선배로서 해야할 일이었기에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역시 싫은 일은 싫은 일이라고 결과물은 그닥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교내 최초로 위클래스 신문을 발행했다는 점에서는 후배들의 새로운 길을 터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그런 대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거의 2주 전에 알았고, 동아리 활동은 1주에 한 번씩 있었기 때문에 스토리와 편집, 종이인형 제작까지 고작 한 주 만에 완성해야만 했고, 스토리

대본을 대략 3일 전에 받았습니다. 동아리 인원들 중 퀄리티는 떨어져도 빠르게 그려낼 수 있으며, 잘

못만들었다 욕먹어도 상관없이 튼튼한 사람이 제가 아는한 저뿐이었기 때문에 종이인형 제작을 맡았고, 편집과 촬영은 다른 친구가 맡았습니다. 중간에 주말이 껴있었기 때문에 고작 하루만에 완성시키느라

진땀뺐습니다.

- 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4인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만들어 제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동아리 명은 'Make A Things' 로, 줄여서 'MAT' 입니다. 50만원 가량의 지원금을 토대로 글라스데코와 클레이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소 2주에 한 번씩 만나 착수했습니다. 마지막 활동이자 동아리 활동의 조건이었던 전시일까지 라바, 짱구, 쿠키런, 포켓몬 등을 만들어냈으며, 우정을 쌓고 다같이 공동으로 동아리 일에

주관하며 책임감을 길렀던 좋은 추억입니다.

- 창의력 증진 동아리, LAMP 내에서 졸업 예정자와 재학 예정자의 비율이 5:1인 탓에 인원수가 대거

줄어버리면서 광고 활동이 필요했습니다. 공동 참여자였던 친구의 아이디어대로 제작하고 싶었으나,

친구의 시간이 촉박하고 그당시의 비대면 퀄리티가 좋은 수준은 아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

아이디어대로 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포스터보다 선생님 추천 인원이 비율적으로 더

많아서, 여러모로 제 부족함과 시간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아마 한화 이글스와 관련됐을 겁니다. 친가쪽에 이벤트 마케터 관련으로 종사중이신 분이 계시는데,

비행기 모형 디자인 의뢰 전의 마지막 기억이 한화 이글스 마케터셨습니다. 의뢰 내용이 붉은색 계열

말고는 그 어떤 요구사항이 없고 도안이 꽤 심플하고 간단했기 때문에, 주 연령층을 유아~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로 잡고 작업하였습니다. 완성본이 제 마음에는 들었으나, 부모님께선 그닥 별로라고

하셨기 때문에, 남의 시선 면에서는 아쉬웠던 작업입니다.

- 알바 어플에 작업물 없이 이력서만 올려놓고 뭘 올려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연락이 와서 하게 됐습니다. 너무 뜬금없어서 긴가민가했는데 다행히 진짜 알바 목적이었고, 업무를 맡은 동안 나름 열심히

참여했으나, 디자인을 배운지 얼마 안됐던 바람에 실수가 많아 시간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실제 업무 방식에 대해 직접 경험해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 부모님 밑에서 의류 제단 밑작업 도우미 [4년 추정]

> 고등학교 미술부장 [2년]

> 중학교 위클래스 신문 활동 [1회]

​>중학교 위클래스 또래상담자 보고대회 참가 [1회]

> 광명시 청소년 수련관 동아리 활동 [1년]

> 고등학교 동아리 포스터 제작 [1회]

> 미니 비행기 모형 디자인 알바[1회]

> (주) 에코레시피 일일알바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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